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52 09.30 12:298780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5 09.30 17:001985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84 09.30 17:09661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7 09.30 11:541899 0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50 15:28445 0
 
아니 도운이가 부장이라고? 3 06.13 00:04 120 0
데이컴퍼니 복지 좋긴 하네 1 06.13 00:04 40 0
구도랑 캐릭터랑 왜케 미연시 하는 것 같짘ㅋㅋㅋㅋㅋㅋㅋ 2 06.13 00:03 49 0
도운아 우리 같이 인턴 아니었어 ㅜㅜ? 3 06.13 00:03 101 0
윤도운 진짜 잘생겨서 놀람 06.13 00:03 31 0
클릭하자마자 너무 잘생겨서 놀람 06.13 00:03 33 0
잘허네~ 06.13 00:02 37 0
동아리 <주 6일제> 1 06.13 00:02 80 0
그래도 도운이껀 두 번 볼 수 있음 06.13 00:02 54 0
도운이가 부장님이야? 3 06.13 00:01 117 0
뭐야? 2 06.13 00:00 126 0
열두시 지나면 이제 표 묶이는건가..? 2 06.13 00:00 220 0
취켓팅도 빡쎄겠지ㅜ 2 06.12 23:56 163 0
일용 취소할게 10 06.12 23:45 296 0
어썸 취소표 잡은 하루 있니 2 06.12 23:43 231 0
근데 어썸 양도한다는 건 알아서 아옮을 하라는 거야 …? 2 06.12 23:41 290 0
점프도 왔으면 좋겠다 1 06.12 23:38 97 0
마데워치 1 06.12 23:38 100 0
하 진짜 오프 부럽다 ㅜㅜ 4 06.12 23:34 180 0
팬미팅때 선공개곡 있으면 비욘라 끈다는거 진짜야? 6 06.12 23:24 3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8 ~ 10/1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