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6 09.28 12:536294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37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313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10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48 3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2 09.14 22:10 32 0
12시에 뭐 뜰까? 4 09.14 22:10 80 0
늦덕이라 바이오ㄷㅁ화보 이제 첨봤는데 미쳤다 3 09.14 22:08 99 0
치링치링 인싸셉 명호 위에션훼 광고 비하인드 3 09.14 22:01 19 0
승철이 눈썹&눈이 국보급이라 그렇지 코도 꽤나 보물급임 3 09.14 22:01 128 1
알고는 있었지만...캐럿 진짜 오타쿠같다.. 3 09.14 21:59 180 0
토, 일 각각 이 자리면 어디 걀 거 같아?? 11 09.14 21:58 310 0
이거 쩐다 3 09.14 21:54 227 1
우리 콘서트 자리티즈 아직없는거 맞지?... 5 09.14 21:38 187 0
카카오t 셔틀 버스는 우등 버스야 일반 버스랴?? 4 09.14 21:31 167 0
봉들아 퍼즐하자아 2 09.14 21:27 58 0
봉들아 틱톡 보다가 찾았는데 언제일까 ㅠ 5 09.14 21:16 103 0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잠결에 티저이미지 다 저장해놓고 6 09.14 21:11 106 1
우리 엄마도 콘서트 가고싶다고 하는데... 8 09.14 21:06 255 0
상암콘 인천콘 맨꼭대기층에 앉은 봉들 나 궁금한거있는데 30 09.14 20:47 388 0
고잉세븐틴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들... 23 09.14 20:47 214 1
퍼즐하자 7 09.14 20:33 71 0
토끼야 하니야ㅜㅜㅜㅜㅜ 2 09.14 20:26 156 1
봉들 우리 이번에 토롯코 돌면 10 09.14 20:17 331 0
뒷풀이 팟 모집 가능하지 우리? 11 09.14 20:14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