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4 0:06956 15
세븐틴 캐럿반 원래 랜포 8장줘? 39 10.19 18:451431 0
세븐틴사녹말이이야 이번에 신청하는거 3개 다 광탈당한사람도있는거야? 31 10.19 18:54589 0
세븐틴 스밍인증 100 다와가니까 이벤트 열어용 25 10.19 23:21152 0
세븐틴봉들아 스밍횟수 어떻게 돼?? 20 10.19 23:2280 0
 
3층 앞쪽은 r석이잖아? 왜 r석일까? 10 09.18 23:49 267 0
불 올려봐? 4 09.18 23:49 51 0
이제 취켓 퍼즐 안 뜨고 걍 접근을 막아버리네 2 09.18 23:48 108 0
나랑 솔부 패파 얘기할 봉.. 4 09.18 23:45 99 0
하 근데 이거 ㄹㅇ 포카교환하는 우리 같아서 넘 웃기다… 1 09.18 23:35 121 0
디노 말려준 형들=반장선거때 디노 뽑은형들 2 09.18 23:33 140 1
취켓중 포도알이라도 봤으면 16 09.18 23:32 227 0
난 직선즈도 최근 이슈 반영한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10 09.18 23:30 603 3
오늘 난 냄비를 태우려나 09.18 23:27 21 0
오늘 고잉 언제 찍은 거지? 6 09.18 23:21 245 0
마플 ...꾸금도 추천해달라고 말하게되 4 09.18 23:20 196 0
호시 때문에 진짜 크게 웃음 9 09.18 23:17 180 1
치링치링 겸이 트위터 7 09.18 23:14 106 0
취켓하는봉 있니...? 5 09.18 23:12 104 0
승관이가 승철이한테 감사의 인사 한거 뭔가ㅋㅋㅋㅋㅋ 2 09.18 23:12 164 0
과니차니 귀여운점 4 09.18 23:09 81 0
애들 진심으로 막내 말리는거 마음좋아... 4 09.18 23:08 175 0
최승철 이 여유가 최종BOSS 2 09.18 23:06 154 2
아니 근데 새삼 슈아준휘명호 넘 대단해 모국어인 나도 이해가 안가는데 2 09.18 23:05 80 0
오늘 다들 물올리니? 09.18 23: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1:28 ~ 10/20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