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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마플이번 시그 안 사고 싶어져 18 11.28 21:33663 0
세븐틴나 감정소모 심한 글 피하는편인데 믿줄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기도 해ㅋㅋㅋ.. 16 11.28 18:00391 0
세븐틴 치링치링 과니 위버스 18 11.28 14:04874 5
세븐틴 아니ㅋㅋㅋㅋㅋ기사제목 이거 뭐예요? 14 11.28 11:47857 0
 
원정대 유닛명 나오기 전에 팬들은 뭐라고 불렀어?? 11 06.13 00:24 352 0
원우 잘하다가 '최초의'에서 숨길 수 없는 억양이 나옴 06.13 00:22 161 0
오디오북이란게 있는거면 책 내준단 거겠지 1 06.13 00:20 125 0
메이플해본 봉들? 그니까 정한이가 루시드같은애인가 2 06.13 00:19 130 0
근데 소중한 존재들의 얼굴이 점점 흐려진다는거 너무 슬프다 ㅠㅠㅠ 06.13 00:18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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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보이스온리랑 묘하게 느낌이 달라ㅋㅋㅋ 06.13 00:14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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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앨범 추가구매 자제했는데 06.13 00:09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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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원우 당신도 이 남자를 본 적 있습니까 할ㅋ대 목소리 3 06.13 00:09 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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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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