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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3 09.27 13:255761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4 14:443720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8 09.27 14:25613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59 16:32741 2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3 09.27 14:301960 0
 
첫콘 스탠딩 뛰었던 하루.. 막콘으로 첫콘의 힘들었단 기억 다 잊어버림 09.22 19:53 33 0
다 좋았는데 414 진짜 개별로다 5 09.22 19:52 447 0
지금 좌석은 싹다 퇴장하고 스탠딩은 대부분 퇴장 못함 11 09.22 19:52 381 0
마지막에 한페될끝나고 또 했엉?? 1 09.22 19:50 160 0
첫중 때 스탠딩 많이 빡빡했어? 12 09.22 19:50 253 0
막콘 개레전드긴 했는데 힘들긴하다.. 1 09.22 19:50 86 0
짭마데 분명 데식 노래 좋아해서 간건데... 4 09.22 19:49 199 0
마플 스탠딩 많이 쓰러졌다며 ㅠㅠ 하루들은 괜찮니 4 09.22 19:49 205 0
아니 오늘 스탠딩 무슨일이야.. 5 09.22 19:48 388 0
공연 끝나니까 스탠딩 우수수 쓰러지네... 11 09.22 19:48 637 0
오늘 영현이 진짜 레전드 아니었냐 09.22 19:47 68 0
필이 울 때 이제 다들 웃음터지는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6 09.22 19:44 220 0
아니 나 워치 왜 안 꺼지냐 1 09.22 19:44 42 0
오늘부터 기도 들어간다 2 09.22 19:44 53 0
둘이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ㅌ 13 09.22 19:44 352 0
하루들! 나 해보고 싶은 거 있어(실현 가능성 0) 09.22 19:43 34 0
월투하면 애들 좀 쉴 수 있을까? 09.22 19:42 46 0
아아 데이식스 세번째 월드투어 첫번째 인천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2 09.22 19:41 108 3
S2,4 나가눈길에 화장실있오?? 2 09.22 19:40 45 0
나 발목 아래로 자르고 싶다 2 09.22 19:39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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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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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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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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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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