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후기가 너무 좋았고 진짜 역대급이라 해서 나 진짜 기대했거든 ㅠㅠㅠㅠ그래서 그런가 좀 실망했어ㅠㅠ 불안이라는 캐릭터 때문인지 몰라도 초중반 아니 좀 후반까지? 내 기준에선 너무 고구마 같은 내용이 계속 이어졌어서 빨리 해결 좀 해라 라는 생각만 들고ㅠㅠㅠ마지막에 감동 교훈을 주는건 맞는데 그것도 마지막 잠깐이라 뭔가 막 안 와닿은거 같아ㅠㅠㅠ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서 실망이 큰 거 같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1 09.21 12:1617431 0
드영배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43 09.21 21:456029 7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1 09.21 11:243383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3 09.21 14:275398 0
드영배 박수영 배우 소속사 물색 중이라고 하는거보니 이제 배우 활동에 전념 할껀가봐34 09.21 14:026689 2
 
마플 조폭어쩌고 연기력무엇...1 06.14 01:06 398 0
나만 선업튀 16회 키스신 좋아하나?7 06.14 01:06 1056 0
오늘 김수현 출국이야?4 06.14 01:00 418 0
선업튀 엘피도 나올까?3 06.14 01:00 227 0
히어로 다 본사람 있어?9 06.14 01:00 229 0
나대신꿈 엄청 마이너할거 같긴한데 차민-단아 서사 궁금한 사람 없니? (N 주의)3 06.14 00:56 147 0
히아만 있자나 !!! 질문!!! (ㅅㅍㅈㅇ)2 06.14 00:50 151 0
선업튀 키링 광고 뭐야ㅋㅋㅋㅋㅋ 3 06.14 00:48 192 0
선업튀 대본집 스포 보다가ㅋㅋㅋㅋ2 06.14 00:46 1247 0
뭐야? 변우석 사극 겁나 잘 어울리네11 06.14 00:41 920 0
나대신꿈 오늘이다!!!2 06.14 00:37 149 0
혜윤이 어하루 종영 소감 진짜 눈물버튼13 06.14 00:36 1566 6
꽃피달 제작회 변우석 짤 있는 통통이들 있니?3 06.14 00:33 457 0
인사이드아웃 100만 넘겠지..?10 06.14 00:29 885 1
근데 김수현 필모 진짜 짱짱하다9 06.14 00:26 328 0
00 업고 튀어 짱많이 나오네2 06.14 00:23 337 0
개인적으로 김은숙이 김지원 애정하는 거 보였던 게6 06.14 00:23 1956 0
변우석 비율 이게 맞아?5 06.14 00:18 945 0
요새 드라마 왜 이래17 06.14 00:17 1042 0
너네 차은우로 보고 싶은 캐릭터 뭐 있음8 06.14 00:13 2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0:24 ~ 9/22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