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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748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4 09.19 21:59801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72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44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2 09.19 18:38748 2
 
낫또 김에 싸서 먹어봐 2 06.13 14:23 81 0
낫또 멸치볶음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던데 06.13 14:20 62 0
봉구 뭐 먹으면 asmr 들려주려고 하는 거 개귀엽다 1 06.13 14:15 70 0
내가 눈뜨자마자 양치질하고 물먹는거 커피먹는거 산책 이런건 4 06.13 14:13 125 0
낫또는 진짜 못먹겠어..ㅠㅠㅠㅠ 2 06.13 14:07 106 0
작곡뱅 다시보는데 넘 조타 06.13 14:03 74 0
퍼즐 06.13 14:03 81 0
예상가능해서 티키타카가 됐음 1 06.13 14:03 132 0
아기 방송 안 할 땐 무산소 하는구나 06.13 14:01 84 0
봉구랑 운명이 되~ 1 06.13 13:50 133 0
깔롱한 치즈냥이 한노아🕺🐈 4 06.13 13:48 140 0
방송 있으니 유산소 위주로 하겠다는 말을 이해 못하고 있음 7 06.13 13:47 210 0
그러고보니 우리 프플 3 06.13 13:47 171 0
뉴플둥들을 위한 스밍하는 법 3 06.13 13:42 111 0
Q. 신입 질문입니당 3 06.13 13:40 181 0
낫또 싫어하는 사람 8 06.13 13:38 114 0
안녕!!! 뉴플리야💕 18 06.13 13:35 1343 0
옞놔러들아 이거봐 7 06.13 13:34 246 1
근데 새삼 플레이브가 플리들 오냐오냐 오구오구 키움 11 06.13 13:34 247 0
애들이 해주는 말에 힘이 이렇게 영향을 많이 주네 4 06.13 13:24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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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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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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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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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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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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