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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2 09.19 12:102119 5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5 09.19 21:09821 13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64 4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라이브 해준다 19 09.19 23:12237 7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431 13
 
석찌니 곧 보겠다ㅜ 06.13 13:57 36 0
💞석찌니에게 허그받은 탄소가 안아드립니다💞 06.13 13:57 90 0
미당탄 지금 종합운동장 가면 할 수 있는게 있어..? 11 06.13 13:56 121 0
마플 근데 우리 수량 팩첵은 된거야? 8 06.13 13:54 135 0
정호석 집착 새로오ㅝ서 여자가 되 2 06.13 13:54 69 0
허그회탄소들 입장했어? 4 06.13 13:53 109 0
와 한시간후면 사진뜨겠지?? 06.13 13:53 38 0
마플 얘들아 확실해 ㅋㅋㅋ 인증무새임 방금어그로 18 06.13 13:53 172 0
근데 우리 줄서기 시스템 있지않아?? 17 06.13 13:51 183 0
저번주에 깁스한 나 탄소 오늘 페스타 갈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06.13 13:47 51 0
난 미당인데 1000명 탄소들은 지금 대체 어떤 마음일까 5 06.13 13:47 114 0
지금 아미존 줄서도되나... 5 06.13 13:43 122 0
우와.. 현장라이브 봤는데 팬들 진짜 많구나ㅠ 06.13 13:42 56 0
마플 아니 근데 현장에서 나만 데이터 안터졌니…? 8 06.13 13:41 85 0
알제희 풍선?은 어디서 주는거야? 2 06.13 13:38 103 0
퇴근하고 부스구경 오반가? 4 06.13 13:38 67 0
멤버십받은 탄소들 몇시부터 줄섰어?? 7 06.13 13:35 114 0
이따 퇴근하고 가면 2 06.13 13:34 85 0
실체 주변 편의점.. 역 쪽 밖에 없어..? 06.13 13:31 54 0
아미존 줄 주차장에서 줄서있었던 탄소인데 3 06.13 13:31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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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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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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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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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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