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118 09.18 17:273574 2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0 12:101599 4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하이브 분리 총공 시작 31 09.18 22:021527 8
방탄소년단 얘드라 석지니 이거 완전 유학가는 첫사랑 옵빠 ㅜㅜㅜㅜㅜ 21 09.18 16:18494 19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출국 22 09.18 12:241385 17
 
퇴근하고 가려고 했는데 가도 할 게 없겠지...? 4 06.13 16:31 141 0
프리뷰 개귀엽잖아 2 06.13 16:31 150 1
후기 김석진 허그회 후기 25 06.13 16:30 544 11
선물은받았어?! 18 06.13 16:29 233 0
와... 할수 있는게 우떠말곤 없는디...?[현재상황] 2 06.13 16:29 186 0
아까 아미존 줄선 아미들 주소는 나중에 어케 수집했어? 3 06.13 16:28 140 0
하 석진이 향 이런향이래 16 06.13 16:26 555 3
본인표출나애 네일을 엄청 좋아해주는 군 텽이 정국이 때도 했지롱.. 13 06.13 16:23 308 3
김석진 너가 애기냐고...총총총 뛰어가는거 너무 미친 거 아님? 06.13 16:22 167 3
탄소들 진짜 개착하지않니? 1 06.13 16:22 157 0
허그회 다녀온 탄소들 허그회 열자 5 06.13 16:20 109 0
지금 페스타 장소인데 탄소들 한명도 못봤어 4 06.13 16:20 105 0
세상에 ㅠㅜ 대박 귀여웡 이거바바 7 06.13 16:19 224 2
내가 이렇게 또 기념일에 소주를 까네 06.13 16:19 43 0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어리둥절해 하는 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곸ㅋㅋㅋ 3 06.13 16:18 191 3
오빠 그럼 이제 나 안아주묜 되겟다 그쵸 06.13 16:17 40 0
김석진한테 안긴거자랑함 8 06.13 16:17 243 0
판넬 너덜너덜해진거 개귀욥따 06.13 16:14 138 0
군대 갔다가 더 귀여워져서 온 남자 06.13 16:14 39 0
자 이제 나에게 그 온기를 전해줘 06.13 16:1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