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6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4 10:532979 2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5 12.25 17:096742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3:401009 37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805 40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1 12.25 20:17641 27
 
우리 다운총공, 해시총공 있나봐??!! 4 06.14 14:31 125 2
포토북 미공포는 위드뮤로 가야게따 8 06.14 14:21 281 0
도복셀포……..?? ㅠㅠ 2 06.14 14:20 252 0
톤넨 이것 뭐에요~?? 13 06.14 14:18 258 4
밤비그리는 성찬이인데..남자야 1 06.14 14:17 130 0
본인표출 몬드들 투표가이드 만들어봤는데 한번 봐줄래?? 15 06.14 14:16 127 9
사웨 미공포 프리뷰 떴다 3 06.14 14:15 246 0
아니 숑넨 얘네 웃는것봐 22 06.14 14:13 1297 15
난 이런 떡밥회수적 모먼트가 좋아 (톤넨) 13 06.14 14:12 215 6
소희 볼패임 만든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3 06.14 14:08 184 2
팝업에서 뒤에 남자분들이 2 06.14 14:08 251 2
톤넨 어느새 연상옆으로 가있어 14 06.14 14:07 232 4
장터 본인표출미니 1집 예약특전 미공포 분철 (쇼타로) 06.14 14:07 103 0
원빈 실물 후기 3 06.14 14:07 208 0
톤넨 연하 등에 붙일 스티커 작업하는(?) 연상 봤니🥹 11 06.14 14:02 202 4
와 은석이 머리 뭐야 4 06.14 13:58 123 0
정보/소식 미공포 프리뷰 (+계속 추가) 46 06.14 13:57 968 17
톤넨 뭐하는거야 뭐하는거냐고!!!! 26 06.14 13:55 1325 9
혹시 타로 성찬이 앤톤이 이렇게 3명도 조합명이 있어? 8 06.14 13:54 194 0
찬영이 깍지손 진짜 좋아한다ㅋㅋ 3 06.14 13:52 2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