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어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6/1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2025 AMAs 남준 Favourite K-pop Artist 수상.. 38 05.27 11:50984 16
방탄소년단진짜 그 힘든 시기를 김석진 덕분에 버텼다ㅠㅠㅠㅠㅠ 22 05.27 21:58235 5
방탄소년단 달석 이장면 너무 고통스러움 11 05.27 23:50150 4
방탄소년단탄소들 진짜 오랜만이야!!!!!!!! 9 05.27 14:51143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달석 썸네일🥹 8 05.27 20:12136 1
 
트위치에서 중계하는거 찾았는데 들고와도 되는건가 14 07.15 03:14 958 3
다들 뭘로 봐? 6 07.15 03:11 88 0
그래도 밤샘떡밥 오랜만이라 07.15 03:08 33 0
어떤글에 올림픽홈페이지는 일정 현지 9시30분이라는데 뭐가 맞는거지.. 3 07.15 03:08 69 0
자다 일어난 탄이 많을까 안자고 있는 탄이 많을까 7 07.15 03:06 48 0
참고로 석진이가 뛰는 루브르 섹션 미리보기! 07.15 03:01 70 0
열심히 알려준 탄소들 덕분에 프랑스방송 TV로 연결 성공ㅠㅠ 4 07.15 03:01 87 0
와 파리는 진짜 낮같다ㅋㅋㅋㅋㅋ 3 07.15 02:57 77 1
석진이 성화봉송 기다리는 탄들 손…👀 23 07.15 02:53 863 0
석진이 3시부터야 3시 반부터야? 2 07.15 02:50 83 0
성화봉송 중계 이 링크가 베스트인 듯! 1 07.15 02:49 174 0
어떤 아미가 트위터로 중계 해주겠지....? vpn 하기 구찮다... 07.15 02:47 44 0
어케 나 떨려ㅠㅠㅠ 1 07.15 02:45 52 0
덕질하면서 전세계 행사들 참 다양하게 참여하게 되네 ㅋㅋㅋ 2 07.15 02:41 40 0
이따 누가 불판 만들어죠 07.15 02:20 48 0
헤헤 나 일찍 자서 지금 일어났ㅇㅓ 8 07.15 02:17 74 0
혹시 vpn 쓰는 탄들은 뭐 쓰고 있엉? 2 07.15 02:14 79 0
선생님!!!!!!!! 탄소들 다 자요!!!!!!!!!!!!! 13 07.15 02:04 870 2
야 정구가 쫌 나와바 나 좀 눕게 3 07.15 01:54 97 1
연탄이 •̀ㅅ•́ 볼 사람!!! 2 07.15 01:42 5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