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ㅋㅋㅋㅋㅋㅋ종호 도레미 챌린지(?) 완전 잘해 6 10.05 20:53109 0
에이티즈 사니 오늘 강아지같네 ㅋㅋㅋㅋㅋ 3 0:2932 0
에이티즈미친 포타 3 2:1027 0
에이티즈우리 오늘이랑 내일공연 온콘정보 있어? 3 10.05 10:56242 0
에이티즈 ㅋㅋㅋㅋ이거 흑백요리사 본 티니들은 알지 3 2:5839 0
 
홍중이 멋 댄브 때 마이크도 내려놓고 춤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05 11:01 62 0
아 이거 스무번 돌려보는중 2 08.05 11:00 88 0
성화가 여러분들은 이미 저의 별입니다. 라고 한 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2 08.05 01:28 91 4
데이즈 가사 뜻은 잘 몰랐는데 너무 좋잖아!!!! 1 08.04 22:29 79 0
헐 민기 hit me up 티저 3 08.04 21:11 8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아무리 멋있게 찍어도 막둥이는 막둥이다 3 08.04 21:08 131 0
트위터에서 보고 이 짤 진짜 우앵인줄 알았어 8 08.04 20:47 264 0
민기 업따 1 08.04 19:01 83 0
성화 옆에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야아 2 08.04 18:54 146 0
성화가 쓴 글 이제 봤네 1 08.04 17:07 100 0
성화 인스타😭😭😭 2 08.04 16:20 148 0
ㅠㅠㅠㅠ홍중이 공연 못 하게될까봐 무서웠대ㅠㅠㅠㅠㅠ 4 08.04 16:18 173 0
사니 인스타 사진 너무 좋은데 2 08.04 15:50 86 0
사진 너무 아름답다.. 3 08.04 13:50 127 0
성화 🩶 9 08.04 13:10 224 0
성화가 에이티니 앞에서 이렇게 말하기까지 3 08.04 12:59 193 2
오늘 성화 엔딩 멘트 2 08.04 12:58 170 0
댄버윙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로 지정해야댐 5 08.04 12:56 107 0
산성화 2 08.04 12:51 85 0
OnAir 에구 결국 무대 전부는 못 하나봐 7 08.04 12:44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