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익인1
결혼하자
3개월 전
익인3
개큰초미남
3개월 전
익인4
필승성찬
3개월 전
익인5
아름답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333 09.28 20:5417370 1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66 09.28 22:5626050 7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3 0:012197 44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4 0:05773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327 1
 
윈터 : 나는 멋진 사람이야4 09.15 13:16 392 0
성한빈 라이브15 09.15 13:16 510 26
영케이 딱대 보는데 진짜 섹시함1 09.15 13:16 211 0
도경수 바부같은 머리띠 쓰고 바부같이 입술 내밀고 있어3 09.15 13:15 120 1
마플 삐끼삐끼랑 오카네 와세쿠? 챌린지 왤케 싫지68 09.15 13:15 1708 1
엔시티 노래 들으면서 목소리 맞추기하는게 내 소소한 취미인데 나 좀 많이 늘었어2 09.15 13:15 76 0
보넥도 아육대는 진짜 레전드였다2 09.15 13:14 197 0
명재현 이렇게까지 놀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15 13:13 248 0
Nct127 노래 잘 아는사람 있니20 09.15 13:13 299 3
요즘 야구+덕질중인데 야구보러가는날에 본진 시구옴3 09.15 13:13 212 0
상견니 ott 싹다 내려갔어...?8 09.15 13:13 597 0
드림 오늘 샌프란시스코 얼굴 폼이 미쳤네3 09.15 13:12 88 1
Jae 제이 노래 왤케 잘해 아니 영상 보는데6 09.15 13:11 186 0
유니티랑 유앤비 단기 프로젝트팀이란게 아쉽네...엠넷에서 했다면 연장할 수 있었을까...?!..3 09.15 13:11 48 0
나 아이유 콘서트 너무 기대됨 09.15 13:10 51 0
라이즈 다음콘 언제쯤 할까4 09.15 13:10 292 0
위시 유우시 최애들앙6 09.15 13:09 290 0
위시 뮤비 언제 뜨는 건지 아는 사람?3 09.15 13:09 173 0
나 정우에 대해 알아가고 싶어,,,27 09.15 13:09 185 0
원빈 휀걸들 농락 이슈10 09.15 13:09 479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