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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113 1:272122 0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7 10:002538 7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42 09.15 10:321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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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본인표출 닭주스 상세 후기 35 09.15 20:04801 13
 
친친 들으면서 퍼즐 1000~_~ 4 06.21 00:01 115 0
은호 1절 말고 2절 끝부분 불렀넼ㅋㅋㅋ 1 06.21 00:00 150 0
저 노래 요즘 내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2 06.20 23:59 161 0
와....항상 느끼지만 노래 진짜 잘함... 4 06.20 23:58 209 1
은호야 암튼 우선예약곡 시그널로 알아들을게 3 06.20 23:57 119 0
도으노 모야!!!!! 2 06.20 23:56 133 0
명창가나디 06.20 23:56 81 0
OnAir 240620 예준&노아 친친 라디오 달글💙💜 1523 06.20 23:55 1917 2
킹다릴게 곡이 걍 출구를 막아버리는 곡임 5 06.20 23:53 168 0
퍼즐이요~ 4 06.20 23:51 68 0
친친 기다리는 동안 플레이브 자동완성으로 문장 만들기 해볼게😎 10 06.20 23:48 165 0
탑꾸 어렵다 5 06.20 23:41 185 0
아니 티라미수케이크 뭐지 3 06.20 23:37 196 0
노아 첫방때 추구미? 왕자님이었던거 왜 이렇게 웃기지 3 06.20 23:37 170 0
오늘의 친친야식 9 06.20 23:35 111 0
이 ㅍㅇㅌ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20 23:35 232 0
장터 하민 은호 6여름 스트랩키링 양도구해요 ^_^.... 3 06.20 23:35 172 0
노아 개웃긴 점 13 06.20 23:32 243 0
근데 어제 뱅에서 기다릴게가 입덕 1위인게 ㄹㅇ 놀라웠음 12 06.20 23:30 282 0
친친들을라고 잠깐 자고 일어남 2 06.20 23:28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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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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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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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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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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