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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5 13:06777 0
 
와....항상 느끼지만 노래 진짜 잘함... 4 06.20 23:58 209 1
은호야 암튼 우선예약곡 시그널로 알아들을게 3 06.20 23:57 119 0
도으노 모야!!!!! 2 06.20 23:56 133 0
명창가나디 06.20 23:56 81 0
OnAir 240620 예준&노아 친친 라디오 달글💙💜 1523 06.20 23:55 1917 2
킹다릴게 곡이 걍 출구를 막아버리는 곡임 5 06.20 23:53 168 0
퍼즐이요~ 4 06.20 23:51 68 0
친친 기다리는 동안 플레이브 자동완성으로 문장 만들기 해볼게😎 10 06.20 23:48 165 0
탑꾸 어렵다 5 06.20 23:41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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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친친야식 9 06.20 23:35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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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라방에서 혼자 작게 속삭이듯이 말하는 거 8 06.20 23:28 205 0
플리들 오늘 조용한거 웃김 9 06.20 23:26 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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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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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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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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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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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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