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9l

[잡담] 혜윤배우 이날 립 뭐였을까? ㅠㅠ | 인스티즈

이날 바른 립이랑 비슷한 색상립이라도

알고싶다



 
익인1
(내용 없음)
3개월 전
글쓴이
헉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저 짤은 보정이 심해서.. 원본은 저런 쨍한 느낌 아니던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49 09.21 12:1624067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3 09.21 21:4511489 13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8 09.21 11:245469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41 09.21 23:482669 1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7917 0
 
스카이캐슬 일본에서 리멬하는구나 ㅋㅋㅋㅋ 06.13 23:42 115 0
지금 차기작 안뜨면 보통 1년은 걸리겠지…?2 06.13 23:42 192 0
본인이 가진 김수현 짤 중에 와 미쳤다 싶은 짤 주실분49 06.13 23:39 415 0
선재 아빠 흰머리7 06.13 23:36 370 0
나 방금 선업튀 정주행 끝냈는데7 06.13 23:35 478 0
와씨 김수현 이거 뭐냐17 06.13 23:35 714 2
인사이드아웃 2 후기...... 스포 ㄴ1 06.13 23:35 320 0
차 안에 있는 사람 김지원이라는거 알고 귀여워서 뒤집어짐8 06.13 23:32 1078 0
오늘 뎡배방에서 주운 미남사진 두장1 06.13 23:30 319 0
무인에 스케치북도 많이 들고강?? 06.13 23:29 94 0
눈물 연기 진짜 10년 전에도 끝내줬다13 06.13 23:29 211 0
차은우 궁 남주 할만 하지 않아?19 06.13 23:29 646 0
혜윤이 손민수 정보 진짜 짜잘한 것도 다 찾던데 브런치카페 분홍 가디건은 아직 안나왔넼ㅋㅋㅋ..5 06.13 23:25 721 0
도경수 뭐야뭐야2 06.13 23:25 292 0
후기 하이재킹 시사회 후기 06.13 23:24 181 0
유튜브에 갤포 나오면 꼭 김수현 언급 있는거같음ㅋㅋㅋㅋ3 06.13 23:23 284 0
엘르 움짤 가지고 옴 변우석2 06.13 23:21 745 2
땀흘리는 변우석7 06.13 23:20 946 1
혜윤배우 이날 립 뭐였을까? ㅠㅠ3 06.13 23:19 849 0
선업튀 블레랑 오스트는 샀는데 대본집 살말7 06.13 23:19 25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52 ~ 9/22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