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가는것도 진짜 부지런한것같다

나 넘게을러서ㅋㅋㅋㅋ 못가겠

[익인1]

ㄹㅇ나이제힘ㅈ들어....

[익인2]

ㅇㅈ 안방의편함..

[익인3]

난 과거에 그랬는데 몇 번 가니까 오프의 맛을 알아버렸다.. 그날 후기 사진이랑 영상, 글 보는 거랑 직접 체감하고 느끼는 거랑 너무 달라서 앞으로도 쭉 오프갈 듯 연차내고 반차내서라도.. 그까짓 2주나 한 달 버티면 되지, 오쏘뮬 먹음 되지 이 마인드 됨 ㅜ

[익인3]

솔직히 안방 덕질이 몸도 마음도 편함 이해되긴 함 ㅋㅋ큐 그리고 오프의 좋은 점(?)이라면 아이돌 스케줄에 맞춰서 사니까 나까지 덩달아 살 빠지더라.. 활동기 때 바짝 개고생해서 빠진 살이 유지되는 것도 신기함..

[익인4]

ㄹㅇ 집순이라 오프 갈 기력도 용기도 자신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