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벌만큼 아니 벌만큼도 아니고 개많이 벌었을 거고
코어도 탄탄하니까 앞으로 더 벌 일만 남았고
이미지도 좋았고 그냥 평화롭고 잔잔하고 행복할 일만 남아보였는데... 발전하는 나..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길을 가는 나.. 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었던 건가? 진짜 이해가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