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계약 도장 대형 로펌과 변호사들 끼고 1년여간의 조율 끝에 본인들이 직.접. 동의하고 싸인함
2. 근데 재계약 무르고 싶어서 엑소 단체 컴백 직전에 슴한테 내용증명 보내고 기사뿌림 언플하고 엑소,팬들 언급하며 선동해서 팬들은 다 슴 욕하고 응원해줌
3. 재계약 도장 찍고 취소해달라는 케이스 현실에서도 본적이 없을정도로 비상식적이지만 슴에서 합의해줌
4. 합의해줘서 유례없이 재계약 맘대로 바꾸고 잘만 활동함
5. 갑자기 1년 뒤에 합의조항인 10퍼 수수료율을 못주겠다고 함
6. 10퍼 수수료 무력화해달라고 기자회견 염
여기까지는 다 아는내용인데
7. 그래서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만약 sm이 또 한번 굽혀 유통수수료 5.5 해주면 합의할거냐?" 라고 함
그런데 첸백시 측 : 아니요 이미 우린 다른 유통사 찾았기에 (sm측에서 5.5를 못해주는 대신 그에 준하는 곳을 소개시켜줘서 첸백시 측 손해 없다고 했음)
5.5는 필요 없고 10퍼를 못주는것만이 우리 입장이다
그럼 손해본거도 없고 5.5에 준하는 유통사도 찾았으면서 10퍼는 못주겠다고 떼쓰는 상황
한마디로 저쪽은 유통수수료는 목적이 아님 팬들은 그거 보고 에셈이 잘못했네!! 5.5 해줘!! 이러고 있지만 5.5줘도 목적은 오로지하나
10퍼 주기싫어. 못줘. 이거 무효화해줘. 이거임
8. 이부분이 엑소팬이라면, 슴덕이라면 빡쳐야하는부분인데,
10퍼에 대한건 못주겠다면서 덧붙인 말이,
" 엑소 이름값과 sm 에 있던 시절 음원 사용료는 낼 의향이 있다"
띠용?????? 이건 당연히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타가수는 소속사 나가면 이름도 못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름과 음원 사용료는 당연히 내야하는것을 그건 낼의향이 있다며 선심쓰듯 말하는것과,
법적으로 약속된 계약사항은 지키기 싫다고 하면서 엑소랑 슴에 있던 시절 음원은 사용하고 싶다는게 참으로 이기적이라고 생각했음
슴에서 공표한 입장문에서
〈첸백시, EXO 멤버로서의 권리/이점만 누리고, 약속/의무는 팽개치려 해>
라는말이 찰떡이야. 너무 이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