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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큥모닝🐶💖 14 10.07 07:25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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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갤럽 솔로 top20에 배쿠 이따... 11 10.07 08:192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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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넘 귀엽다ㅏ 2 17:26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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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켜니 또 그거 해줬음 좋겠다 머리 정하는 투표 히히 4 13:46 41 0
근데 백현이 붓는거 크게 티도 안나는데 2 13:45 96 0
가을겨울이니까 복슬복슬 볶머 완전 좋아 4 13:37 19 0
볶큥이 컴백?!!!!! 2 13:36 16 0
볶큥이 줘ㅠㅠㅠㅠㅠㅠ 1 13:36 11 0
올해 화보 많아서 좋다ㅠㅠㅠ 2 13:33 23 0
정보/소식 큥이버블💖 8 13:31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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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촬영 몰까 3 7:26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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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가챠 이거래ㅋㅋㅋㅋㅋ 10 10.07 23:32 299 0
우리가 아는 가챠 파우치보단 2 10.07 23:16 93 0
가챠 파우치에 진짜 넣을 수 있는건 다 넣은듯ㅋㅋㅋㅋ 3 10.07 23:15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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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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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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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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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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