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616 21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20 10.04 23:51977 16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1995 3
라이즈 와 찬영이 가쿠란 고화질 좋다 17 10.04 15:21558 9
라이즈 위드뮤 예판 미공포 대박 이쁨.. 15 10.04 14:02646 2
 
정보/소식 미공포 프리뷰 (+계속 추가) 46 06.14 13:57 957 17
톤넨 뭐하는거야 뭐하는거냐고!!!! 26 06.14 13:55 1318 9
혹시 타로 성찬이 앤톤이 이렇게 3명도 조합명이 있어? 8 06.14 13:54 191 0
찬영이 깍지손 진짜 좋아한다ㅋㅋ 3 06.14 13:52 203 1
아 원빈이 또 당했어 6 06.14 13:50 214 1
타로야 이 사진 올려줄거 믿는다 6 06.14 13:48 155 2
리즈코 그리는 타로 봤니…… 기절되 3 06.14 13:48 138 0
정보/소식 팝업네컷 (인스타 스포방) 11 06.14 13:45 222 7
숑톤 참 많이도 붙어있는다 4 06.14 13:43 251 6
오늘 라이즈 은석? 이란 분에게 319번째 새 입덕 한거같아요 4 06.14 13:41 153 1
숑넨의 달란트가 날 자꾸 함락시킴 ; 33 06.14 13:40 1904 18
우리집 강아지 미용 맡기고 찾으러 갔더니 06.14 13:39 116 0
공개팬싸 공지는 보통 언제 떠? 06.14 13:39 64 0
흐물흐물 찬영이 2 06.14 13:31 149 4
애들 키재기하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9 06.14 13:28 320 0
원빈이랑 앤톤이 너무 귀여워 8 06.14 13:27 206 8
89듀오다 7 06.14 13:25 133 5
톤넨 영화 한장면 아니냐구 11 06.14 13:23 204 10
연하 등짝(?)에 장난치는 연상 (ㅈㅇ 톤넨) 13 06.14 13:21 193 8
원빈이 오늘 토냥덕 느낌 심하다 3 06.14 13:19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