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1시간 전 N탯재 21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5센터가 굿즈로 내줬으면 하는 거 뭐있어? 42 01.02 16:111688 0
라이즈인형 품절나고나면 계절마다 새롭게 내주면 좋겠다 33 01.02 15:481109 0
라이즈씨피 상관 없이 ㄹㅈㄷ 포타 추천부탁합니당🧡 29 1:25905 0
라이즈/정보/소식 [독점포토] 성찬X앤톤 (RIIZE) 24 01.02 17:05838 33
라이즈 새해 기념 새로 산 키보드에 찬영이 가두기 20 12:20536 12
 
톤넨카페 오늘이다ㅏㅏㅏ 12 06.15 09:26 302 8
장터 뮤코 소희 분철 구해요 06.15 08:35 106 0
올엠디 분철 06.15 08:24 126 0
공개팬싸 보러 가는 몬드 있어? 16 06.15 06:52 285 0
장터 위드뮤 분철 구해 (내가 들어가는거 06.15 03:13 198 0
장터 올엠디 사운드웨이브 애플뮤직 3곳 동시분철 06.15 02:57 199 0
찬영이 분홍색 후드입고 나오는 비하인드 아는 익 ㅠㅠ 2 06.15 02:38 222 0
이번 앨범 사려고하는데 뭐 사는게 좋지 1 06.15 02:33 129 0
소희 미공포 하나만 더 골라줘 ㅠㅠ 13 06.15 02:25 216 0
장터 위드뮤 분철 탈 몬드 있어? (타로 ⭕️) 8 06.15 01:42 308 0
미공포 중복 가능성 있는 분철은 5 06.15 01:36 198 0
미공포보다 앨포가 갖고싶으면 3 06.15 01:30 202 0
우리 붐붐베 프리뷰 계속 인급동이었던 건가? 2 06.15 01:28 222 0
우리 순정즈 아카이브 계정은 없는거지..?? 8 06.15 01:25 332 0
분철 총대 간만에 하니 머리 아프다ㅎ 10 06.15 01:21 278 0
그 앤톤이 ㄷㅇsbn 노래 불렀던 영상 링크 있는 몬드 ㅠㅠ 14 06.15 01:12 257 0
예 저는 매우 뻔뻔하게 허락 받으러 왔습니다 12 06.15 01:07 473 0
분철 배송비로 앨범 2장은 살 듯ㅋㅋㅋㅋㅋㅋㅠ 7 06.15 01:03 232 0
이번에 애들 미공포 ㄹㅈㄷ 뭐같아? 위드뮤빼고 11 06.15 01:02 299 0
찬영이 완전 강아지야 ㅠㅠ .. 3 06.15 01:02 20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