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지막쯤에 휘몰아칠때 카리나 살짝 찡그리는 부분

진짜 개좋음



 
익인1
ㄴㄷ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79 12:368859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7 12:53361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9 14:44279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2 18:13623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466 0
 
삐삐!!!🚨🚨하니 푸른산호초 다운안받아지는데 녹화방법 09.20 23:53 60 1
와나 에스파노래들은 취향아니엇는데 카리나 업은 개좋아 09.20 23:53 55 0
내 글에 올라온 악플 삭제 하기전에 알아서 사라짐 09.20 23:52 22 0
정국 솔활 때 예능같은건 안나왔어..?14 09.20 23:52 383 0
그럼 데식콘은 스탠딩도 좌석도 다 입장할때 신분증보는거임?34 09.20 23:52 819 0
김도훈이 너무 미남이라 마음이 힘들어5 09.20 23:52 368 0
가을옷 사고 싶은거 개많다 09.20 23:52 25 0
제베원 김태래 석매튜 우정이 너무 아름다워... ㅅㅍㅈㅇ6 09.20 23:52 399 0
이달소 희진이랑 츄 조합명 뭐였더라1 09.20 23:52 41 0
장하오 직캠 미쳤음,,,4 09.20 23:52 148 1
여자친구 은하랑 엄지도 데이식스 콘 갔나부다3 09.20 23:51 467 0
연세우유빵 초코 다음으로 뭐가 제일 맛있어?5 09.20 23:51 47 0
마플 회사 때문에 탈덕했는데 기분 이상하다 3 09.20 23:50 141 0
명재현 말 너무 이쁘게 해..4 09.20 23:50 164 0
매튜님 요즘 왤케 이뻐지심3 09.20 23:50 111 1
나 건욱이가 너무 좋다14 09.20 23:50 127 0
아이유콘 가는 사람들 나좀도와줘 ㅠㅜㅜㅜㅜㅜㅜ12 09.20 23:50 332 0
그래비티 후렴 부르는 멤 이름머야? 개높아 ㄷㄷ6 09.20 23:50 81 0
몸좋고 섹시한 남자연예인 누구 있어?!?!!🔥🔥🔥3 09.20 23:50 74 0
세븐틴 인원 체감 짤.jpg8 09.20 23:50 7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