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아티스트에 진심이라기보다 그룹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랑 작업물에 진심이엇던거 아닌가? 난 이제까지 그런 개념으로 이해했는데 뭔가 사람으로서 아꼈다? 그런 뉘앙스의 글들도 꽤 잇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