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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종영 D-2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X홍예지의 애절한 포옹..엄습하는 불안감 | 인스티즈

[정보/소식] 종영 D-2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X홍예지의 애절한 포옹..엄습하는 불안감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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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종영 D-2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X홍예지의 애절한 포옹..엄습하는 불안감 | 인스티즈

[정보/소식] 종영 D-2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X홍예지의 애절한 포옹..엄습하는 불안감 | 인스티즈

https://naver.me/5oES2R2a

이와 관련 수호가 홍예지에게 기습 선물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는 ‘꽃다발 고백’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이건이 최명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사랑을 전달하는 장면. 이건이 심란해 보이는 최명윤에게 몰래 만들어둔 꽃다발을 깜짝 선물한 후 두 사람은 흐드러지게 핀 꽃들 사이를 걷는다. 이때 이건이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최명윤을 꼭 안아주는 것. 최명윤이 눈물을 글썽이는 가운데 과연 이건은 어떤 고백을 건넸을지, 아버지 최상록의 악행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최명윤이 과연 이건과 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수호와 홍예지의 ‘애절한 꽃밭 허그’ 장면은 두 사람을 가로막는 현실의 벽을 애써 모른 척하려는 이건과 최명윤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아련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수호와 홍예지는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순간순간 울컥하는 이건과 최명윤을 그대로 녹여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감정과 높은 집중도가 감성 장인 ‘건윤 커플’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사 스튜디오 지담은 “마지막까지 수호와 홍예지를 뒤흔드는 사건들이 연속해서 발생한다”라며 “애절한 운명 속에 처한 두 사람이 과연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든든한 응원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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