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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 숑넨 이짤 진짜 별거 아닌 장면같은데 왤케 분위기있지?? 7 09.01 19:41503 1
숑넨 밤냥이들 빨리 컴온 5 08.31 15:48185 0
숑넨독방와따 6 08.31 18:38197 0
숑넨 이런 사진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힘들다 5 09.08 16:25252 0
숑넨 얘드라 숑넨 카페..!!! 5 09.01 00:18207 0
 
릴스 움짤 왔어요 9 06.15 16:43 95 3
릴스 댓글에 숑넨 썼다가... 3 06.15 16:38 175 0
나 사실 릴스 안믿겨 6 06.15 16:30 77 0
숑넨 릴스 화력봐 10 06.15 16:13 255 0
밤냥이들아 숑넨이들 릴스떳다… 63 06.15 16:01 3693 34
이거 ㄹㅇ 9 06.15 14:10 181 0
컴백 전에 사흘.. 연속으로 반응 터진거 넘좋다 11 06.15 13:48 294 0
아닠ㅋㅋㅋㅋㅋ진심 나 성찬이가 저렇게 숑절부절인 거 처음봐 6 06.15 13:33 169 0
우리 어제 오늘 떡밥 개낀다 진심 3 06.15 13:13 78 0
아니 이 뚝딱맨 진심 누구세요? 19 06.15 13:08 766 10
아 진심 숑넨땜에 미쳐버릴거같애 11 06.15 13:07 175 0
이 각도는 처음보는데 ㄷ 11 06.15 12:34 149 3
여자들은 진짜루... 맘숨못이다 11 06.15 08:42 225 0
연하가 칭찬 받을 때 연상 4 06.15 01:46 165 0
고트한 팬아트가 떴는데... 하 6 06.15 01:08 156 0
성찬이 원빈이 옆에서 묘하게 뚝딱거리는거 4 06.15 00:58 199 0
뭐야 나만 이거 이제 봤어???? 6 06.15 00:25 183 0
아 숑넨러들 진짜 개웃기다 14 06.15 00:06 510 0
정성찬이 지금 박원빈 한정 계략공이라고요..? 4 06.14 23:44 152 0
나진짜숑넨이넘쭈아서일생뷸가야 3 06.14 23:37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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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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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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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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