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준영 인별에서 와이어 없이 도는 거 보고 더 보고싶어짐..
디피 정현민보단 순할 것 같긴 한데 더 또라이에다가 매력 넘치는 캐라 액션은 더 맛깔날 것 같고
나대신꿈 메이킹 보면 허리 아프다고.. 손등에도 못 보던 상처 있어서 악영 촬영하다 그런 건가 싶고ㅜ
게다가 금성제가 안경캐라 계속 안경 쓰고 연기할 이준영 볼 생각하니까 두근두근 내배경화면도 안경쓴 이준영이라 맨날맨날 눈 마주치는데 볼때마다 더 보고싶어짐ㅋㅋ
내년 1월만 기다리고 있다. 언제 1월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