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내가 생각하는 멤버들 모에화 그려보기!!! 29 11.29 12:191393 9
세븐틴/마플 흔들리지말것 19 11.29 11:31974 0
세븐틴캠프파이어는 여름이다 겨울이다 12 11.29 18:51110 0
세븐틴 오늘 승관이 사진 뜨는 거 마다 미치겟음 12 11.29 22:52276 2
세븐틴 아 버논아 11 11.29 13:57448 1
 
봉들아 이거 무슨 영상이에여... 6 06.14 18:57 114 0
도겸이랑 같이 베앨 언박싱하기ㅋㅋㅋ 7 06.14 18:47 363 0
뮤뱅 넼윜은 없네 5 06.14 18:32 355 0
요즘들어 더 강렬하게 느끼는거 1 06.14 18:31 120 0
라떼는 왤케 고구마같지ㅋㅋㅋ 1 06.14 18:16 125 0
다들 성공하자!🍀 3 06.14 18:04 250 1
미친 오늘 원우 진짜 예쁘다 15 06.14 17:45 2034 5
애들 몸에 흉터늘어나는거 슬프다 ㅠㅠ 1 06.14 17:35 357 1
메보즈 비긴어게인 언젠간 꼭 나왔으면 좋겠다,,, 2 06.14 17:30 99 0
명호 발등 관절 부분이 좀 안좋았던거였대😭 3 06.14 17:27 332 1
1번이라 1번앞에서 찍었나ㅋㅋㅋㅋㅋㅋ(아님) 06.14 17:17 82 0
치링치링 체리 위버스 1 06.14 17:17 60 0
OnAir 빠잉 06.14 17:16 32 0
OnAir 또리 안냥 06.14 17:16 38 0
OnAir 뭐야 최한솔 설레쟈나 2 06.14 17:13 86 0
OnAir 그니까 아직 정리를 하진않은거지?ㅋㅋㅋㅋㅋㅋ 1 06.14 17:11 98 0
OnAir 졸리지않은건아닌상태ㅋㅋㅋㅋㅋㅋ 06.14 17:06 41 0
OnAir 부지런해쓰ㅋㅋㅋㅋㅋㅋ 06.14 17:06 40 0
승철이 더 안아팠음 좋겠다.... 1 06.14 17:03 89 0
육회 데려와 죽여버려 6 06.14 17:00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