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변호사 대동해서 내용 맞춰보고 재계약에 도장찍어놓고 불공정 계약 운운하면서 재계약 해지 요청한것 부터가 시작이세요
이거 법적으로 끌고갔으면 꼼짝없이 첸백시가 지고 슴이 이기고도 남는 게임인데 슴이 봐준거잖아
왜 자꾸 이건 건너뛰고 슴이 약속 안지킨게 문제아니냐고 하는거지 ㅋㅋㅋ
심지어 유통 수수료로 물고 늘어져도 계약서에 관련 내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로 이미 정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