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왜 자꾸 슴이 5.5 안해준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할까 ㅋㅋㅋ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초에 변호사 대동해서 내용 맞춰보고 재계약에 도장찍어놓고 불공정 계약 운운하면서 재계약 해지 요청한것 부터가 시작이세요

이거 법적으로 끌고갔으면 꼼짝없이 첸백시가 지고 슴이 이기고도 남는 게임인데 슴이 봐준거잖아

왜 자꾸 이건 건너뛰고 슴이 약속 안지킨게 문제아니냐고 하는거지 ㅋㅋㅋ

심지어 유통 수수료로 물고 늘어져도 계약서에 관련 내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로 이미 정리됨

[익인1]

그니까 저걸로 물고 늘어지던데 애초에 시작이 저게 아니야… 튓에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 보면 답답함

[익인2]

ㄹㅇ 본질은 쟤네 템퍼링문제부터라고 ㅋㅋ 이미 계약한 가수들이 나간 게 문젠데

[익인3]

재계약하고 나서 계약내용 협의하에 수정가능하다 해놓고 요구하는 사항에 대한 수정이 잘 안이루어졌다는 거 아니야? 그래서 작년에 그 재계약 과정이 불공정했다라고 계약파기 운운했던거고.... 여튼 그 부분에 있어서 작년에 다 협의했던거잖아. 근데 그 협의사항 중에 5.5% <- 이걸 슴이 먼저 이행하지 않았고 ip사용 등에 대해 다시 협의하자 했는데 슴이 씹어서 문제가 된거 아닌가?

[익인4]

뭔 소리야. 애초에 서로 조율해서 합의해보자 한게 어떻게 땅땅이된거며 이미 재계약 체결했는데 개인 활동을 다른데서 하는거면 IP 자체 비용은 합의건이 아니라 당연히 주는게 맞는겁니다.

[익인6]

IP가 10% 수수료 안에 포함된거임 근데 아이피는 꼭 줘야하는거니 그건 별도 합의를 보자 했는데 에스엠이 퉁치고 됐고 다 내놔 하는거임

[익인4]

IP가 10%안에 포함 된 자체가 SM이 많이 봐준, 그저 호구였다는것만 인정되는 꼴인데 왜 말장난으로 언플하면서 시선 돌리려하는지 모르겠네. 대중을 바보로 아나.

[익인6]

지금 그 말 하는게 아닌데..; 봐줬다는 건 니 생각인거고 유통수수료로 니들이 사기쳤으니 나도 10%의무없다(소송에서 다뤄질 내용)
소송에서 지금 10% 내야하는 의무로 싸우고 있는데 그걸 IP사용료도 포함된건데 왜 안내냐 뭉개서 내라고 하는 게 에스엠인거고
근데 IP를 그 10%에 포함시켯으니 다시 합의하자 > 에스엠 쌩까고 언플

[익인5]

6에게
유통수수료 사기가 무슨 말장난이야 애초에 본인들은 권한이 없고 5.5로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거라니까 그래서 합의서에도 안 들어간거고 결국 성사 안되니까 sm에서 준비하던 앨범 개인회사에서 낼 수 있게 해주고 백현이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일본 행사 위약금도 슴이 내주고 또 에스엠이 3대 주주로 있는 다른 유통사 통해서 좋은 조건으로 해줬다는 게 에스엠 의견임

[익인6]

5에게
그건 에스엠 의견이고요
에스엠에서 내준 일방적인 위약금이라는 것도 앞으로 낼 매출 10%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큰 금액인데 그게 무슨 봐준거야ㅋㅋㅋㅋㅋ니 말대로 유통수수료가 구두계약 상관없이 아예 안 지켜도 될 조항이면 에스엠이 다른 건 왜 내줘? 에스엠이 아 엄청 착한 호구라서 대신 알아봐줬다 이건거임 니는?

[익인5]

6에게
뭔 소리야 내가 매출 10% 보다 공연취소 위약금이 더 크다고 했음? sm이 합의서에도 안 들어간 내용 들어주려고 하다가 안 되니까 다른 방식으로 도와줬다는 의미에서 위약금 얘기 한 거잖아 이건 sm 입장문에 나온 내용인거고

[익인6]

5에게
그러니까 니 말의 모든 전제는 에스엠이 착한 호구라서 말도 안되는 요구를 다 들어주고 있다는 전제잖아? 합의서 외에 구두계약을 얘기하는데도. 니 말대로면 합의서 그대로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면 되는데 에스엠이 왜 호구처럼 자선사업가마냥 다 퍼주는데? 에스엠 입장문대로 엑소를 지키고 싶어서?ㅋㅋ

[익인5]

6에게
sm이 이번 일 한정 호구인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굳이 호구짓 했던 이유를 찾아보라면 분쟁 시점이랑 엑소라는 ip 때문이겠지 분쟁 시점이 작년 엑소 앨범 발매 얼마 전이기도 했고 슴카이브로 엑소 ip가 중요하기도 했을거고 물론 개인적인 내 생각임

[익인6]

5에게
그러니까 니 개인적인 감정으로 에스엠은 호구라는 걸 전제로 깔고 모든걸 얘기하고 있다는 걸 말하는거임ㅋㅋㅋ 나는 그동안의 전적으로 절대 호구가 아니라는거고

[익인5]

6에게
호구라는 전제를 깐 게 아니라 갈등의 공개된 전후 사정을 살펴보자니 호구라고 느껴진거지. 너야말로 그 동안의 전적으로 인한 개인감정을 판단에 개입시킨 걸로 보이는데 나는?

[익인3]

순수익의 10% 가 아니라 매출의 10%이면 큰거 아닌가??? 회사가 매출은 큰데 순수익은 적은 경우도 있잖아. 순수익보다 매출의 10%가 더 클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게 많이 봐준 금액이 될 수 있어?

[익인4]

3에게
애초에 매출 10%는 중국판 둘기들 소송 거치며 법원에서 정해진 기준선이고, 여기서 IP까지 합쳐진건데 많이 봐주는거지. 애초에 이것도 부당하다면 재계약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거구요.

[익인5]

3에게
매출 10%는 중국둘기들이랑 소송할 때 판결난 법원에서 인정해준 비율이야 봐주거나 더 받거나 그런 거 아님

[익인6]

5에게
미안한데 법원에서 인정한 비율이라는 거 어디서 찾았는지 같이 공유해줄 수 있음? 소송 당사자마다 다를 수 있는 비중인데 너가 법으로 제정됐다고 말하는 거 같아서

[익인5]

6에게
법으로 제정됐다는 게 아니라 그 전 소송 판례라고 윗 댓 말처럼 법원에서 정해준 기준선이라는 말임

[익인6]

5에게
내 말은 전 소송 판례라는게 내용에 따라 협의액이 달라지는데 그게 동일하게 가야하는게 법이 맞냐는 걸 물어보는거야 너무 확신에 차서 얘기하길래

[익인5]

6에게
같은 계약서를 가지고 3번 소송해서 sm이 다 승소했고 그 결과 중국둘기들이 다 10% 낸 걸로 알고 있는데 넌 다르게 알고있음? 그럼 그걸 얘기해줘봐

[익인6]

5에게
일단 같은 계약서가 아니고요 소송 주체와 디테일한 내용도 다르고요 소송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왜 확신해서 얘기하는건지를 물어보는건데?
계속 이 얘기를 하는 건 10%가 법으로 제정된 숫자도 아니고 얼마든지 협의가 가능한 거라 첸백시가 주장하는건데 니가 그걸 꼭 줘야한다고 말하는 게 잘못됐다는거야

[익인5]

6에게
3번 소송했던 둘기들 계약서가 같은 계약서라는 뜻이야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니라면 얘기해줘 그리고 소송 주체라면 둘기들 3명도 다 달랐고요^^ 물론 소송으로 가면 비율은 달라질수도 있겠지 뭐든 100%로 확신할 수는 없으니까 난 sm이 10%를 제시한게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는 의미에서 이전 소송 판례를 얘기한거고. 그치만 이번 소송에서도 이전 소송 판례는 중요하게 다뤄질 걸? 이것도 결과도 안 나왔는데 확신하듯이 말한다고 뭐라하면 할 말은 없지만ㅋㅋㅋ

[익인6]

5에게
중국애들은 첫계약이고 첸백시는 재계약서니까 당연히 다르겠지?ㅋㅋ 10%제시에 전제조건이 달라졌으니 협의를 하자고 제안한게 첸백시고 무시한게 에스엠이니 이거야 말로 다른 디테일인거고?
10%의 비율도 소송에 가면 달라질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계속 호구라고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참고로 거기서 첸백시측에서도 계약금 포함해서 많은 부분 포기한 거 알지?

[익인5]

6에게
아니 같은 계약서는 중국 애들 계약서가 같다는 의미로 적은 거라니까? 댓글 다시 읽어보길 바랄게. 그리고 호구라고 얘기한 건 이미 재계약 도장 찍어놓고 개인회사 차릴 거고 계약 무효화 해달라는 첸백시한테 템퍼링이 분명히 의심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받아주고 협의하려고 했다는 점이랑 본인들이 준비하던 솔로앨범 넘겨준거, 위약금 대신 내준거 등등 또 지금도 활동금지 가처분 소송 안 걸고 계약이행 소송만 건 것도 난 개인적으로 유하게 간 거라고 생각해서. 물론 앞으로 줄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10% 얘기는 sm이 제시할 만한 비율이었다는 점을 전 판례랑 관련지어서 얘기한 거라니까

[익인6]

5에게
결국 타오 소송관련 결과 찾아보고 왔는데 일본과 한국은 제외하고 매출 분배하는건데? 나라가 제한이 된건데 이것도 니가 아는 내용이랑 맞아? 에스엠이 지금 호구잡혀서 전체 매출액 10%가 합당하게 짠거고?

[익인5]

6에게
한국이랑 일본에서 활동이 불가하다는 의미 아니야? 루한이랑 크리스는 sm이랑 합의해서 일본 한국 제외 하고 활동할 수 있게 매니지먼트하고 매출 10% 나누기로 했다는데? 심지어 타오는 3심까지 패소했잖아 그런데 일본 한국 활동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애초에 한국 일본 지역 활동 제한한거라고 봐야되지 않아?

[익인5]

5에게
그리고 sm이 첸백시 쪽에 제안하고 첸백시가 변호사랑 같이 협의해서 사인한 합의서 내용에서의 매출 10%는 엑소 ip를 사용하는 대가도 포함된다던데 이래도 비합리적인 비율이라고 생각해? 본인들이 직접 사인하고 부정하는 일이 두 번이나 일어나고 있는데 이게 맞다고? 계약이 장난도 아니고

[익인3]

5.5% 하게 해줄테니 10% 줘라 -> 계약서 쓸 당시 이건 유통수수료는 카카오 권한이라 계약서에는 미기재, ok -> 계약서 작성 -> 카카오,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다 5.5% 안된다 -> 그럼 우리도 매출 10% 못 줘. 대신 ip 비용은 당연히 줘야 하는 거니 그 부분에 대해 협의하자, 슴 개무시 <- 이 순서인거 아니야????

슴이 5.5% 땅땅이 아니라 조율해줄게 였다고 한들 카카오에서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다며, 그럼 조율도 안한거잖아 그리고 그걸 전제로 10% 한건데 전제가 안지켜졌으니 계약 사항을 다시 협의하자 이게 ㅊ쪽 의견인거 아닌가

[익인5]

본인들이 고용한 대형 로펌과 당사간의 1년 6개월여 간의 협의를 통해 체결한 재계약 및 합의서에 대해 무효 주장을 되풀이하는 행동을 더이상 인내할 수 없습니다.

< sm 입장문에 나온 내용인데 이 말대로면 이미 오랜 시간동안 협의 후에 도장 찍은 거 아니야?

[익인5]

INB100 측에서 당사가 행한 부당한 처사라고 밝힌 유통 수수료율에 관한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는 당사가 첸백시와의 분쟁 과정에서 첸백시 측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유통사와 협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언급한 부분입니다. 애당초 당사가 다른 유통사의 유통 수수료율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실제로 합의서 체결 과정에서 첸백시 측이 유통 수수료율 관련 내용을 합의의 조건으로 넣어 달라 하였는데, 당사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합의서 내용에는 포함할 수 없다고 설명하면서 해당 규정을 삭제하였고, 이에 따라 합의서 체결본에는 해당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이건 5.5 관련해서 스엠이 해명한거
수수료 협의 잘 안되고 나서 스엠이 그 대신에 해준 다른 사항들도 입장문에 나와있어 sm 입장문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