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오디션에서 뭐 보여주고 이렇게까지 준비 해줘서 고맙다는 말 처음 들었대..
연기하는게 두렵고 행복하지 않다는 트라우마로 그만 두고 싶어하던 시기였는데 이 기점으로 연기도 재미있어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