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89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85 0
숑넨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173 0
숑넨/마플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194 0
숑넨 아카이브 누나가 좋다고 말해 3 1:5950 1
 
수상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7 06.19 22:05 268 0
삔침반이 시작됨 10 06.19 22:03 347 0
둥절어리 6 06.19 21:47 176 0
아니 팀 뽑을 때 성차니ㅋㅋㅋㅋㅋㅋㅋㅋ 12 06.19 21:37 524 0
둘 다 진짜 맘을 못 숨김 11 06.19 21:36 415 0
응원번 삐니 틀리니까 성차니 8 06.19 21:25 307 1
아 미친 연프최종커플임??? 19 06.19 21:20 1034 4
응원법 영상 4 06.19 21:08 127 0
데덴찌 이거 봄? 11 06.19 12:50 579 2
아니 삐니 엄청 의식하는데9 06.19 11:46 589 3
성찬이가 말벌아저씨처럼 대륙횡단해서 8 06.19 11:38 401 2
아미틴 숑집사 팬아트 넘조음........ 5 06.19 00:45 178 0
와 락스타 커플 팬아트🥹🥹🥹 5 06.18 23:44 233 0
그럼 둘이 사겨라 🙄 6 06.18 22:54 150 0
와 이거 영화스틸컷 같음 5 06.18 19:26 265 0
숑이넨이 팝업 엠디 넘 예뻐 9 06.18 17:56 269 0
원비니가 성차니형의 걱정인형이라니 8 06.18 15:21 490 4
마플 큰방 정병 신고 부탁해 6 06.18 14:50 141 0
가장 많이 본 장면 알고 있다는거면 8 06.18 14:31 326 0
숑넨은.. '오레오 씨피' 다 5 06.18 13:00 2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14 ~ 10/3 1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