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나 김태리 필모 중 2521만 봤는데 그 전 작품 캐들 보니까 아예 새로운 도전이였던거같음 아님 말구



 
익인1
그치 난 개인적으로 그때부터 배우본체가 확 주목된 느낌임....스펙트럼도 엄청 넓어지고
4개월 전
익인2
완전 그런편
4개월 전
익인3
그치 일단 로코로 첫작품
4개월 전
익인4
완전 ㅇㅇ 근데 그마저 드라마로는 두번째 작품인 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545 10.16 08:0076042 27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8 10.16 20:2124907 2
드영배미국익인데 확실히 한국 사람들은 쓸데없이 엄격함ㅋㅋㅋㅋ90 10.16 14:509242 0
드영배한소희 추정계정 연동 휴대폰 번호 바꿨대104 10.16 13:2223042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허남준, 데뷔 첫 男 주인공..'백번의 추억' 캐스팅58 10.16 18:526918 4
 
김혜윤 팬미팅 떴다🧎‍♂️21 06.14 20:06 1415 4
미디어 무빙커버 저배속 변우석...🫠(고화질도)9 06.14 20:03 432 0
OnAir 피도 눈물도 없이 결국 지창이가 지 아빠 데려가네?1 06.14 20:02 93 0
식샤2 보는데 허가윤이랑 윤두준 너무 웃겨 06.14 20:01 131 0
변우석 진찌 어떡하니..2 06.14 20:00 269 0
아이유 새로 뜬 광고영상 보니까 로코 말아줘야돼11 06.14 19:59 687 6
뱐우석 개쩌는데... 나 이 커버가 제일 맘에 들어...5 06.14 19:57 573 0
바자 변우석 얼굴 캡쳐 갈긴거 볼 사람1 06.14 19:57 413 0
변우석 바자...최종붕괴.. 06.14 19:56 337 0
바자 변우석 올려주는거 까먹은 거 아니였음 ㅋㅋㅋㅋ1 06.14 19:55 519 0
나대신꿈 키스데이에 첫키스를 주는 차민재림 🫶🏻3 06.14 19:54 201 1
김태리 나희도 역할이 큰 변화였나?4 06.14 19:53 343 0
변우석한테 AI냐고 물어도 될 거 같음6 06.14 19:51 531 0
정보/소식 하퍼스 바자 변우석 무빙 커버 공개27 06.14 19:47 1547 6
미디어 변우석 바자 7월호 무빙 커버 06.14 19:47 253 0
아 진짜 탈덕해도 포타 삭제하는 잔혹한 행위 하지맙시다.. 06.14 19:47 183 0
나대신꿈 클리셰로 들어가서 클리셰 부수고 나옴 ㅋㅋ5 06.14 19:43 135 0
그냥 혼자서 시즌2 기다리는 작품 있어??7 06.14 19:42 125 0
배우들 밴드라이브 하는거 (내기준) 대단한거같음9 06.14 19:37 575 1
무빙포스터 오늘 뜨는거 맞긴해?2 06.14 19:33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7:26 ~ 10/17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