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미스터 기간제 때 처음 보고 그 후로 파면서 놀랬던게

미스터 기간제 나름 재밌게 보고 그 외 배우들도 알게 됐는데 내 이준영 첫 필모가 미스터기간제라 그 후 이준영 파면서 부암동 보는데 같은 인물인지 몰랐음ㅋㅋㅋ

특히 최규진? 배우님 .. 이준영 필모보면 같은 작 겹치는 배우분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있었음.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서로 막 싸우다가 부암동에서 친하게 지내니까 인지부조화 왔었음ㅋㅋ전이랑 서로 바라보는 눈이 달라서ㅋㅋㅋㅋ

둘다 넘 재밌는 드라마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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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좀 연기잘함 ㅎㅎ

[익인2]

많이 잘함 아니 너무 잘함ㅋㅋ

[글쓴이]

냉했다가 온해지니까 더 감탄하면서 봤었던 것 같음

[익인3]

난 부암동 더유닛을 보고 뮤지컬을 봤는데 이 셋이 같은 사람인걸 커뮤 댓글보고 알았어 ㅋㅋ 눈깔이 아니라 얼굴을 바꿔끼는 수준 ㅋㅋㅋㅋ

[글쓴이]

맞아 맞아ᄏᄏᄏ그냥 얼굴을 갈아 끼우는..
얘가 얘야?라는 반응 많아서ㅋㅌㅋ

[익인4]

부암동 복수자들로 이준영 처음 알았는데 미간제에서 같은 사람인거 늦게 알았어 ㅋㅋㅋ
연기 진짜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