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이 셋 조합명 56 11.04 17:372506 4
라이즈카뱅투표도 있다 21 11.04 13:38513 6
라이즈 아니 근데 이거 너무ㅋㅋㅋㅋㅋ고자극인데 숑톤 17 11.04 17:11556 13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소희 <좋아한다..?🌼> 14 11.04 16:01290 8
라이즈빈앤톤 진짜 커여운 대화 있음 14 0:25359 10
 
팝업 가서 청음 해본 몬드 있어?? 8 06.16 00:10 291 0
소희 이거 진짜 스포였자낰ㅋㅋㅋㅋㅋ 43 06.16 00:03 3023 30
소희 들고 뛰댕긴 이유가있네 2 06.16 00:03 149 0
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oom Boom Bass' MV Teaser 27 06.16 00:00 1004 8
떴다 뮤비 티저ㅓ!!!! 1 06.16 00:00 46 0
찬영이가 소희한테 무릎꿇고 고백했대서 5 06.15 23:53 262 0
아니 잠깐 휴대폰 안봤는데 06.15 23:49 105 0
포토팩 세트 산 몬드들 있니 2 06.15 23:46 136 0
찬영이도 팔쪽에 상처난 것 같은데 5 06.15 23:41 275 0
아니 붐붐베 안무 벌써 야해보이는데요 ..? 5 06.15 23:40 331 1
위드뮤 공구로 구매한사람!!! 12 06.15 23:39 236 0
스타리버 구매 방법 아는 몬드ㅜㅜ 3 06.15 23:37 101 0
은석이 진짜로 콘서트에서 감동해서 오열하는날 오면 어떨까 14 06.15 23:36 239 2
성찬이 요즘 동생들 토끼모에화하는거에 빠진건가 6 06.15 23:31 200 1
톤넨 요즘 연상이 왜이러지 10 06.15 23:30 330 5
톤넨 뭐냐 너네 19 06.15 23:25 956 8
원빈이 이거 영상으로 올라온 거 찾는 사람 꼭 삐삐 쳐주기.... 20 06.15 23:00 901 5
찬영이 퇴장하면서 붐붐베 스포하는데 11 06.15 22:57 338 1
이제 분철 거의 없는 거 같네 9 06.15 22:54 296 0
숑넨러들 난리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6.15 22:54 5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