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2 11.15 21:022644 1
엔시티금요일 추가 열까..? 48 11.15 22:161112 0
엔시티심들몇번 35 11.15 20:00910 0
엔시티다들 이번에 티켓팅 어땠음...? 27 11.15 23:10762 1
엔시티 💚 엔독방 THE MOMENTUM 자리티즈 💚 27 11.15 21:07218 0
 
고터 8시 40분 버스인데 탈 수 있을까??? 7 08.04 00:34 128 0
그이들의 뒷모습...🥹 1 08.04 00:32 164 0
해찬이 왜 더 어려져ㅠㅠㅠㅠㅠㅠ 1 08.04 00:32 115 3
3층 가는 심들 높은 신발 신지말길.. 08.04 00:32 63 0
태일이 진짜 2 08.04 00:32 65 0
하 생각지도 못한 흑발해차니의 축복을 받아 넘후기쁨... 3 08.04 00:29 61 1
오늘 더위 이슈로 뻘하게 혼자 웃겻던거 (스포인가 이것도?) 08.04 00:28 106 0
자리 좁다 제발 앞뒤 주의해줘ㅜㅜ 2 08.04 00:27 155 0
3층이 제일 마지막으로 퇴장해??? 3 08.04 00:27 98 0
오늘의 시즈니들 진짜 노래 잘하드라 4 08.04 00:27 82 0
마플 / 8 08.04 00:20 431 0
아쉬운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 10 08.04 00:18 162 5
에이전트 의상 너무 좋지 않았어?? 1 08.04 00:16 37 0
도영이 이 머리 찐염색이다 or 스프레이다 뭘까... 4 08.04 00:15 242 0
나 실체 3층 처음인데 평전 3층 보다 경사 심해? 2 08.04 00:15 42 0
마플 오늘 진짜 재밌었는데 아쉬웠던거 7 08.04 00:08 331 1
근데 3층 퇴장할때 진짜 계단에서 조심해야돼 2 08.04 00:07 87 0
오늘 해찬이 뭔가 되게 헤메코 찰떡인 느낌이엇음 6 08.04 00:05 121 1
3층이엇는데.나만 안더눳나 12 08.04 00:04 231 0
팬밑 첨 가봤는데 스케치북 타임이 있구나 08.04 00:0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04 ~ 11/16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