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런 감정이 좀 답답?이라는 거 같거든????
후
욕하면서 보니까 남편이 제발 진정하래
진정이라는게 내 마음대로 컨트롤 되지 않을수도 있다라는걸 오늘 깨달은 날인가 같긴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