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용지 왜 안 만나는지 알 거 같아..

용우가 초아한테 식은거처럼 그대로 식었을거 같음 지원이 더 좋아하는게 보이기도 했고

[익인1]

ㄹㅇ

[익인2]

애초에 용우가 진심이 아니여

[익인3]

나도 그 생각함

[익인4]

시간 더있엇으면 그안에서도 깨졌을것같음 ㅇㅇ..

[익인6]

ㄹㅇ

[익인13]

ㄹㅇ 하루전날 급발진..

[익인18]

ㄹㅇ

[익인5]

용우는 재형이를 이겼다는게 더 즐거워보였음

[익인7]

솔직히 현커일꺼라고 생각도 안함 ㅋㅋ

[익인8]

ㅁㅈ 글고 용우도 지원이가 원하는 듬직하고 어른스러운 스타일이 아님...

[익인9]

말한마디를 안지던데.. 장난도 재형보다 엄청침

[익인10]

용우는 걍 럽캐 찬우임

[익인11]

배에서 사진찍을때 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다 드러나보이더라

[익인12]

자기한테 관심 없어하는 듯한 여자 좋아하는 거 같음

[익인14]

진짜 좋아했으면 최종 전날 보낸 문자가 첫문자일리가 ... ㅋㅋ

[익인15]

지원도 내가 봤을때 의지할것이 필요해서 용우를 선택한거지 진심은 아닌듯 진심은 재형이었음 찐텐이

[익인16]

둘 다 잠깐 끌림이었고 애초에 하루만에 불붙은겅데 진득하게 오래갈리가ㅋㅋ

[익인17]

진짜 하루만 더 대화했어도 관성적으로 공허 찾으면서 뉴트럴 포지션으로 돌아가셨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