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저격…….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61 0:002204 19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89 09.30 23:299653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7 0:00905 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98 0:03643 27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88 0:03596 10
 
정보/소식 '데뷔 10주년' 레드벨벳, 亞 팬콘서 해외팬 이벤트에 감격 09.15 11:20 99 1
연준 앨범 구성 영상도 맘에들어8 09.15 11:19 146 0
투바투도 요즘 투어중임?2 09.15 11:18 231 0
마플 오 신고 많이 된 글은 이렇게 뜨는구나8 09.15 11:16 261 0
투어만 도는 돌 파다가 갈아탔는데 너무 만족함1 09.15 11:15 230 0
인기글에 있는 송일국 배우님 사진... 왜케 구자욱씨같지2 09.15 11:15 121 0
엄마가 나보고 페미냐고 함ㅋㅋㅋㅋㅋ10 09.15 11:15 319 0
내가 좋아하는 왼 성격이 약간 른으로 잘 팔리는 성격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 1 09.15 11:14 98 0
오시온 시구라니!!!!!!!!2 09.15 11:14 147 0
캐럿소녀들 있어?9 09.15 11:14 232 0
원빈아 여기까지 오면 여잔 주거여…4 09.15 11:14 243 1
그냥 체조가 짱이야1 09.15 11:13 107 0
박제형 콘서트 다녀옴15 09.15 11:13 652 1
마플 요즘 진짜 글을 안 읽나3 09.15 11:12 81 0
알못이라 궁금한게 3-8월 사이에 상암에서 한 축구경기 있었어?6 09.15 11:12 151 0
앤톤 와이어도 귀엽게 타ㅋㅋㅋㅋㅋㅋㅋ12 09.15 11:12 374 8
슬로건 타임은 누가 시작한거임?21 09.15 11:11 518 0
뉴진스 관련한 이 댓글 어른으로서 진짜 공감된다7 09.15 11:11 941 14
제목 잘 쓰는 강의는 없나... 1 09.15 11:11 56 0
위시 아기들 중에 야구 응원팀 없는 아이들 제발 우리구단 와라4 09.15 11:11 4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8 ~ 10/1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