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혁오 Nㄱ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ㄱ석또 Nㄱ돌톤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최근 남배 외모 상향평준화 무슨일이야10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816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만 느끼는거 아니지

모델하다 이번에 데뷔하는 언니친구 배우도 키가 187인가 188인가 그래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맞아 요즘 너무 다들 잘생겼어 나도 요즘 감탄만 하고 다녀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눈은 즐거운데 다들 연기도 잘했음 좋겠다
3개월 전
익인3
연기 ㅈㅂ좀 잘했으면..
솔직히 말해서 얼굴은 상향편준화되는데 연기는 후퇴됨…
3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요즘 키크고 잘생겼더라 여배랑 키차이 별로 안나면 안설레는 사람이라 너무 좋음
3개월 전
익인4
키 187 깔고 가는거 같음 살면서 키 185 넘는 사람도 몇 못봤는데...
3개월 전
익인5
키도 다등 무슨 문짝이야
3개월 전
익인7
문짝 많아져서 좋아 키랑 피지컬 안되면 그냥 그런데 요즘은 키도 크고 피지컬이 되니 보기 좋아
3개월 전
익인8
근데 솔직히 난 외모 상향평준화...는 잘 모르겠고 키는 확실히 상향평준화된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9
나도. 얼굴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214 09.28 22:5637664 8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85 09.28 19:0623577 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80 13:5610752 2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60 09.28 17:1523660 0
드영배김정현은 어쩌다 주말드라마 남주가 됨??76 09.28 20:0711996 0
 
OnAir 나윤이한테 컨펌 받아 제발............. 22:08 3 0
OnAir 싼타페 피피엘이라 트렁크 프러포즈를 했어야했구나 22:08 12 0
OnAir 저 자린고비 프로포즈 뭐임 22:07 23 0
OnAir 승효 프로포즈 아빠들이 보나 22:07 32 0
변우석 다리길이.. 바지 기장.. 22:07 27 0
OnAir ㅜㅜ 연두야....... 22:06 40 0
OnAir 제발 연두한테는 그러지마 22:06 40 0
OnAir 둘이 술먹고 그꼴을 다보고도 또 둘이 술을먹네 22:06 24 0
베테랑2 본 익들아 (살짝 스포주의?) 22:05 23 0
OnAir 둘이 제일 친한친구 맞다 혜숙이만 알아보네4 22:04 130 0
OnAir 아 돈없어서? 22:04 32 0
OnAir 왜 또? 왜 망설여?1 22:04 69 0
정해인드라마 5 22:03 52 0
혹시 김영대 머리 언제 잘라?1 22:03 11 0
OnAir 그래 제대로 말아먹자 22:03 27 0
OnAir 오늘 그냥 실패하는 날이네ㅋㅋㅋㅋㅋ 22:02 27 0
OnAir 프로포즈 하려나 22:02 8 0
OnAir 다행이다 오늘 고백 망하겠다 22:02 29 0
OnAir 보아하니 오늘 승효의 운수좋은날이겠네.... 22:02 31 0
OnAir 부모님이 더 로코같아 ㅋㅋㅋㅋ 22:01 1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6 ~ 9/29 2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