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를 노래가 없어 그리고 10곡 들어있는데 너래들이 다 길고 변주도 있어서 20곡 같이 느껴짐 약간 예전 빌리처럼 독특하면서도 우울한 감성 노래들에 요즘 빌리 느낌이랑 잘 섞인 듯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