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수현 인터뷰 전문 - 인스티즈(instiz) 드영배 카테고리

[잡담] 김수현 인터뷰 전문 | 인스티즈

Q. 태국 팬들에게 태국어로 인사를 하시나요?

A: 안녕하세요, 김수현 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태국어)

Q. 오늘 밤 2024 KIM SOO HYUN ASIA TOUR in BANGKOK을 위해 태국 팬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태국으로 돌아가는 소감은?

A: 정말 기대됩니다.

Q. 이번에 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요?

A: 노래를 많이 준비했어요. 지금까지 연습하고 있었어요.

Q. 어제 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당신을 환영해 주었습니다. 당신은 놀랐을 것입니다. 어땠나?

A: 다들 매우 질서정연했어요. 매우 따뜻하고 환영받았습니다.

Q. 태국 팬들의 어떤 점이 인상 깊고, 그들을 생각할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A: 다들 미소가 아름답네요.

Q.도착 후 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나요? 당신은 그것을 좋아합니까? 먹어보고 싶지만 아직 맛보지 못한 태국 음식이 있나요? 아니면 가보고 싶은 곳이 있나요?

A: 어제 도착하자마자 태국 음식점에 갔어요 나는 망고 찹쌀밥을 먹었는데,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는 푸짐한 해산물과 구운 강새우, 똠양꿍 먹었습니다. 아주 진하고 신맛이 나고 향긋하고 달콤해서 딱 알맞았어요.

Q. 태국음식이 그리우시다면 언제든지 비행기를 타고 오시면 됩니다. 게와 생선을 곁들인 솜땀을 맛보세요.

A:이 요리는 외국인들이 먹기 힘든 요리죠?

Q. 최근작 '눈물의 여왕'이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시리즈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시리즈 중 가장 아팠던 장면과 가장 행복했던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A: 가장 행복했던 장면은 아마도 독일 신혼여행이었을 거예요. 가장 아팠던 건 빛나는 스티커 장면이었어요.

Q. 당신도 백현우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면 사랑과 삶에 대해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인가, 아니면 다른 결정을 내릴 것인가?

A: 시리즈에서 백현우는 문제로부터 도망친다 나라면 내가 해결하겠어.

Q. 앞으로 업계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A: 저는 유형에 따라 프로젝트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재미있으면 연기든 스포츠든 할게요.

Q. 쉬는 날은 어떻게 보내나요?

A: 요즘은 골프도 치고, 자전거도 타고, 노래 연습도 많이 해요. 지금 손이 떨리고 있어요.

Q. 올해 하반기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아마도 새로운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할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태국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A: 모두가 공연을 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투어는 태국에서 시작되는데, 이곳에서 좋은 에너지를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