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5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9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5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4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92 0
 
스노우 음식사진 진짜 각자 찍은거면 5 06.21 19:01 342 0
??:애기들 장난 맞춰줘야 되고 장난감 막 이케 해줘야할 거 같은데 6 06.21 18:51 175 2
지난 라이브 돌면서 좋아요 찍었나 확인 중 06.21 18:49 96 0
아니 노아 스노우 식당인거 알고나니까 하민이가 너무 귀여운데 3 06.21 18:39 385 0
노아거 개 웃기다 ㅜ.ㅜ 2 06.21 18:38 230 0
노아 스노우 사진 닭곰탕 맞네ㅋㅋㅋ 16 06.21 18:32 1788 0
내가 봤을 땐 노아공주 3 06.21 18:32 185 0
하미니 모자 왤케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6 06.21 18:29 270 0
다들 하민이 모자만 보는뎅 은호 선구리 있음 7 06.21 18:29 243 0
스노우 일 잘하네 2 06.21 18:27 152 0
본인표출 하민이 (띠)루리루 짤생성 11 06.21 18:23 284 3
나 심장이 뛰어 얘들아 8 06.21 18:22 355 0
답답한 속 뻥 뚫어줍니다 1 06.21 18:21 93 0
모자 뭐임????????????? 2 06.21 18:19 187 0
근데 노아픽 음식은 뭐야? 3 06.21 18:18 191 0
저거 설마 애들이 직접 찍은 건가? 32 06.21 18:12 1935 0
미디어 PLAVE x SNOW 플레이브가 만들어주는 예절샷 13 06.21 18:11 373 0
작년여름입덕플둥인데 뭔가 플덕질 오래한 기분임 4 06.21 18:08 137 0
이것이 바로 뭐가 잘못돼서 목소리 연기하던 남예준 5 06.21 18:04 224 0
얘드라 티트리는 이거 사야해 5 06.21 17:59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30 ~ 9/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