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현이 잇츠라이브 나오나봐..! 18 10.01 14:591312 0
인피니트투어요정 3주 남았나봐 11 10.01 12:25737 0
인피니트한일톱텐쇼에 내꺼하자 일본어버전 나왔어 ㅋㅋ 7 10.01 23:06309 0
인피니트 인형이랑 똑같이 생겼어 5 10.01 15:57545 3
인피니트근데 난 미래에서도 조금 슬퍼 8 10.01 22:44309 0
 
남우현 기획력 에반데 2 09.21 19:42 239 0
온콘 보는 뚝들 있음? 5 09.21 19:34 130 0
우현오빠.. 그건 09.21 19:03 140 0
오늘 밴드라이브 아니야?? 4 09.21 18:40 329 0
콘서트 30분 늦을 거 같은데 09.21 18:04 102 0
정보/소식 남우현(NAM WOO HYUN) - '너의 남자 (Boyfriend)' (.. 09.21 18:04 31 0
왜 항상 내 응원봉은 중앙제어 안 되지..?!!?? 3 09.21 17:57 101 0
인터미션 없지? 2 09.21 17:49 187 0
오늘 사진촬영 안되는건가..? 3 09.21 17:48 242 0
올림픽홀 치고 왔는데 체조경기장왔는데 6 09.21 17:34 249 0
올림픽홀 퇴근길 어디서 보는지 아는사람..? 09.21 17:30 30 0
공연장 들어오면 큐알로 투표한다ㅋㅋㅋㅋㅋ 2 09.21 17:23 205 0
본인표출6시에 서울역 도착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ㅜ 12 09.21 17:19 199 0
좌석인데 오래 앉을 수 있는 의자다 4 09.21 17:17 153 0
지방뚝들 다들 차시간 엄청 여유롭게 예매하는구나.. 4 09.21 17:10 155 0
게스트 누구실까.. 3 09.21 17:03 279 0
입장할때 포카준다!!!! 6 09.21 17:02 146 0
입장 한시간 전 부터 맞나...? 2 09.21 17:02 65 0
오늘 끝까지 얹아있자!!! 4 09.21 17:00 66 0
올림픽홀 2층 화장실은 5 09.21 16:55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8 ~ 10/2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