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라든지 스포츠계에서 학교폭력으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가까우면서 먼 이웃나라의 일본은 어떨까요? 일본에서는 학교폭력 즉 이지매를 당했다는 연애인 들이 있습니다만 이지매를 해서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았다라는 케이스는 정말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중 학창 시절에 이지매를 했다라고 밝힌 유명한 일본 연예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배우 아베 히로시입니다.
“한 때 정말 비겁한 왕따였지, 난. 공연히 구박할 타깃을 찾았거든. 학교 근처에 이발소 아들이 있는데 그 녀석이 나보다 먼저 교실에 들어가 있는 것이 짜증난다. 우리 집보다 가까운데 일찍 도착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일부터 너는 교실 문턱에 서서 제일 먼저 들어가는 우리를 맞으라고 협박하고 그랬다.”
이에 대해서 스포츠 만능에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이 정도는 용서받을 수 있다는 불손한 점도 있었을지 모른다라고 일본 네티즌들은 반응 했습니다. 두번째는 탤런트 야마다 마리야입니다.
중학교 때 우리 그룹 중에 여자아이가 있었다. 배구부에 들어가 있을 정도니까 몸집도 크고, 우리 그룹의 보스격.사소한 일로, 「저녀석을 무시해라!」라는 지령을 날린다.
중학교 졸업 반년 전, 그 아이는 왠지 학교를 쉬어버렸던 것이다. 그걸 "찬스!" 라고 생각하고 동료들을 모아놓고 역습 준비를 하려고 했다.. 그녀도 침울할 정도로, 우리는 그녀를 무시했었다.” 거기에 대해 일본인 네티즌들은 현재는 반성을 하니깐 괜찮다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세번째 예능인 마츠모토 히토시 입니다. “늘 괴롭히던 동급생이 어느 날 유서를 써서 자살을 칭찬했다. 유서 내용은 ‘저는 항상 학교 가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마츠모토는 저를 항상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빗발치듯 펀치를 쳐요. 더 이상 학교에 가봐야 아무 재미도 없으니 전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게 좋겠어요.’
그 동급생에게 날아차기를 날리거나 머리를 꽝 하고 쿡쿡 치거나 마치 장난감처럼 다루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일본 네티즌들은 옛날에는 저런 일이 많았으며 현재는 정말 친절한 사람이다라고 감쌌습니다.
과거에 학교폭력을 했었다는 연예인에 대해서는 일본인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는 반응이였고 왜 구지 옛날 이야기를 꺼내느냐라는 분위기 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 연예계는 학교 폭력이 있어도 언론은 입을 열지 않고 있다고 비난 했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