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3108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2 15:58800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708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93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94 0
 
니사집 공식 5인커버 기원합니다 7 06.21 12:12 130 0
플리생일뱅에서 지독한 알고리즘 이야기 그거말야 20 06.21 12:11 317 0
오늘 내 점심 엇-때 4 06.21 12:08 147 0
우리 플레이브랑 플둥이더라 점심 맛있는 거 먹어 〰️ 1 06.21 12:02 114 0
ㅍㅈ💙💜 1 06.21 11:48 82 0
정보/소식 240621 친친 맏형즈💙💜 사진+미뱅알 20 06.21 11:39 1552 0
아 여기 뵥뵥이 넘귀여운뎈ㅋㅋ 9 06.21 11:38 253 0
플리들 정말 지독하다... 7 06.21 11:34 309 0
냥냥쥬 4 06.21 11:12 169 0
애들 덕질하다 간헐적으로 웃긴 게 있는데 4 06.21 11:00 244 0
박박닦인 위버스콘 와치미우 영상 4 06.21 10:41 161 0
오랜만에 스밍카드 확인 함 13 06.21 10:26 256 0
(띠)루리루🌱🐈‍⬛🌱 4 06.21 10:17 160 0
다들 스밍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확인해.. 2 06.21 10:11 137 0
마플 와 미친 나 스밍권 결제 안 됐음 이걸 이틀이나 지나서 아냐 나 왜이래 4 06.21 10:04 215 0
🍈 증가량 19 06.21 09:54 1525 0
난 우리판 쿨하지 않은(positive) 쌍방사랑덕질이라 좋아 2 06.21 09:53 188 0
혹시 포스터 코팅해본 플둥이들 있어? 1 06.21 09:44 90 0
유튜브 차트 뮤비 4위👍 11 06.21 09:40 203 0
꾸아아 나 뉴플리 드뎌 스밍 천회 넘어따아ㅏ 11 06.21 09:31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