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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스듣는 건맽러들아 18 06.16 01:26 306 0
매튜 머리 산발을 하고 응원메세지 보내는거 5 06.16 01:20 205 0
전참시 ㅈㅎㄹ님편 제베원cut 6 06.16 01:19 322 0
아니 욱이는 매뜌를 어케 못자게 한다는거임 3 06.16 01:12 259 0
태래....... 5 06.16 01:11 152 0
건맽 스페 오늘 처음 들었는데 6 06.16 01:09 242 0
매튜는 건욱이 따라쟁이😵 3 06.16 01:08 198 1
건맽 스페 정말 알차다 2 06.16 01:07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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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기다 건욱이가 태래 다리 후들후들 거려도 업혀본대 8 06.16 00:58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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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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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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