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너네 알라딘 페어 무슨조합으로 봐? 16 10.03 05:32209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킹키 10/5 토 밤공 양도 13 10.03 13:42195 0
연극/뮤지컬/공연쿠로이 자리 추천해줘 9 10.03 18:1749 0
연극/뮤지컬/공연블퀘 2층 1열이어도 걍 버리는 게 나은가 7 10.03 09:06203 0
연극/뮤지컬/공연호떠기들은 본진한테 입덕한 순간 기억나? 6 0:2757 0
 
미치겠다...코멧 못 놓겠어🫠 3 06.17 22:47 152 0
프랑켄슈타인 자첫 후기 ㅅㅍ 1 06.17 21:39 241 0
뮤지컬 막공때 무대인사 있는데 울트라 대여 11 06.17 17:54 296 0
관크였지만 차마 뭐라 말 못하겠던 적 있는데 2 06.17 17:46 313 0
얘드라 나 자연재해 할까바 눈치보이는데 ㅎ... 7 06.17 17:20 415 0
프랑켄슈타인 남자 앙상블들 3 06.17 15:04 182 0
영웅 보러갈려고 하는데 3 06.17 09:37 158 0
뮤지컬 1도 본 적 없는데 이거 숏츠보고 가보고싶어짐 11 06.17 08:21 408 0
시카고 빌리가 보석 필요없다 할때 생각난거 2 06.17 00:12 163 0
와 황순종 목소리 왜 이렇게 맑아🥺 3 06.17 00:01 106 0
공연 알바 한 번 해보고 나면 12 06.16 22:53 340 0
배우님 선물로 만년필 드리는 거 어때?? 2 06.16 21:30 114 0
연드윅 vcr 비하인드보는데 질문..!!! 2 06.16 20:09 115 0
애배랑 주변 사람이랑 닮아서 난처해 13 06.16 19:33 242 0
프랑켄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충격 3 06.16 18:32 359 0
질문 프랑켄 qr없이 티켓수령 가능해? 2 06.16 11:04 187 0
'배우님들한테 빛나요' 이런 문장 어땨?? 6 06.15 21:51 261 0
혹시 시카고 언제까지 하는지 알아 ? 5 06.15 19:34 286 0
드큘 오슷 나오는게 6개월 걸려서 실물 받을 때까지 잘 기다릴 줄 알았는데 06.15 18:20 156 0
제발 프랑켄 예대 터져라ㅠㅠㅠㅠㅠㅠ 2 06.15 17:58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6:26 ~ 10/4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