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앤톤 넌 뭘 또 이런걸 찍어왔냐고오 38 02.06 15:121819 42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38 19:02924 2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쇼츠 앤톤 33 02.06 15:041030 40
라이즈라브뜨때 입장포카나 퇴장포카 줄까? 31 15:561199 1
라이즈내일 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2 16:30546 0
 
포토팩 세트 산 몬드들 있니 2 06.15 23:46 138 0
찬영이도 팔쪽에 상처난 것 같은데 5 06.15 23:41 277 0
아니 붐붐베 안무 벌써 야해보이는데요 ..? 5 06.15 23:40 333 1
위드뮤 공구로 구매한사람!!! 12 06.15 23:39 238 0
스타리버 구매 방법 아는 몬드ㅜㅜ 3 06.15 23:37 106 0
은석이 진짜로 콘서트에서 감동해서 오열하는날 오면 어떨까 14 06.15 23:36 242 2
성찬이 요즘 동생들 토끼모에화하는거에 빠진건가 6 06.15 23:31 206 1
톤넨 요즘 연상이 왜이러지 10 06.15 23:30 338 5
톤넨 뭐냐 너네 19 06.15 23:25 957 8
원빈이 이거 영상으로 올라온 거 찾는 사람 꼭 삐삐 쳐주기.... 20 06.15 23:00 903 5
찬영이 퇴장하면서 붐붐베 스포하는데 11 06.15 22:57 341 1
이제 분철 거의 없는 거 같네 9 06.15 22:54 299 0
숑넨러들 난리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6.15 22:54 519 0
성찬영 11 06.15 22:50 254 2
우리 일본한정반도 미공포 있어? 2 06.15 22:49 130 0
숑톤 이거 기개가 느껴짐..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연하의 아기자기한 행동을.. 12 06.15 22:46 426 8
내 숑넨이 왜 이래요 10 06.15 22:41 326 0
잠깐만 톤넨 귓속말하는데 목에 손은 왜 감는..??? 10 06.15 22:40 340 6
성찬영 컨페티 세계관 왜이렇게 귀여워 5 06.15 22:38 194 3
숑숕러들 최종 뇌터짐의 날 6 06.15 22:37 32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