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뭘 해도 세상 제일 잘나보였는데
빠깎지 빠지니까 사실 막 호들갑 떨 정도로
잘 하는건 아니었던 것 같아.....
왤케 아쉬운 부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지 ㅋㅋㅋㅋㅋ
외모도 망가진 모습조차 사랑했었는데
이젠 좀 아 아이돌 맘 떴나 관리좀하지 싶음